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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춘선 칼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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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작 年3일 '난임 휴가'부터 늘려야 저출산 극복"

난가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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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-08-29 09:33

'불임' 대신 '난임' 정착 이끈 박춘선 서울시의원

상당수 난임 시술 여성근로자 휴가 짧아 결국 치료 포기·퇴사

시술 때마다 3일 휴가 보장해야 난임휴가 모범기업에 세제혜택도

출산 의지 강한 가정지원 효과적 자신도 난임 경험…소통 나설 것



출처 : https://www.sedaily.com/NewsView/29TL1LNC61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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